평화 번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앞서 문대통령은 ”남북경협으로 우리는 단숨에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에 거듭 경고했다.
하노이 회담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단 재가동을 기대했다
'탈법으로 물의를 빚는'
남북 경협에 대한 전망이 담겼다.
4년 만에 금강산을 찾았다.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아시아 정상 최초로 러시아 '두마'에서 연설했다.
"발쇼예 스빠씨-바!"
완전하고 가시적이며 되돌릴 수 없는.
남북 경제협력의 또다른 가능성.
파주 장단면 일대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평화의 길이다